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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질환 |
검사 |
효율성 |
트리플검사 |
다운증후군/신경관절손 |
태아단백
성선자극호르몬
비포합형에스트리올 |
다운증후군 발견율 63-65% |
쿼드검사 |
다운증후군/신경관절손 |
태아단백 성선자극호르몬
비포합형에스트리올
인히빈A |
다운증후군 발견율 78-80% |
에드워드 증후군
다운중후군 다음으로 흔한 상염색체 삼체성 질환입니다. 거의 모두가 심장기형을 가지며 대부분이 1년 아내에 사망합니다. 증상으로는 지능저하, 특이한 얼굴과 손발모양 등이 있습니다.
다운증후군
21번 염색체가 3개인 질환으로 출생빈도는 생존출산아 600-800명당 1명이며 산모의 연령이 많을수록 빈도가 높아져서 45세 이상의 산모에서 46명에 1명의 비율이 됩니다. 증상으로는 지능저하, 특이한 얼굴과 손발모양 이고 약 40%에서 선천성 심장기형이 있으며 십이지장 폐쇄, 사시, 백내장, 눈물샘장애, 청력장애, 빈번한 호흡기 감염 등이 있습니다.
신경관결손
가장 흔한 중추신경의 선천성 기형으로서 임신 3-4주정도에 신경관이 닫히지 않아서 발생하며 원인은 확실치 안으나 방사선 조사, 약물, 영양불량, 화학물질,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한 경우를 추측할 수 있으며 중추신경의 발달에 장애가 생깁니다.
검사시기
임신중기(14-26주 이전)에 초음파검사와 혈액을 채취하여 검사합니다.